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OK저축은행 정길호, 3위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8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와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44개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873만7192건을 분석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참여와 미디어, 소통, 소셜, 커뮤니티 지표 등을 기반으로 산출됐다. 전체 분석 데이터는 전월(709만3047건)보다 23.18% 증가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에 이어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 신한저축은행 채수웅 대표, 예가람저축은행 노용훈 대표 순으로 집계됐다.
김문석 대표는 브랜드평판지수 146만428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전월보다 2.31% 상승했다. 정길호 대표는 114만249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21.49% 증가했다. 김대웅 대표는 64만7599점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5.94% 하락했다.
4위는 신한저축은행 채수웅 대표로 브랜드평판지수 43만3538점을 기록해 전월 대비 67.58% 상승했다. 예가람저축은행 노용훈 대표는 42만834점으로 5위를 차지했으며 브랜드평판지수는 118.27%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3.18%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와 이슈, 확산 지표가 상승했고 브랜드 소통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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