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로얄캐닌코리아는 세계 고양이의 날(8월 8일)을 맞아 배우 김정난과 함께 유기묘 보호소에 맞춤 영양 사료 1톤을 기부하고 반려묘의 건강한 노화를 알리는 '2026 캣 에이징(Cat Agei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묘의 생애주기별 영양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로얄캐닌은 반려묘 노화 관리의 주요 시점으로 7세와 11세, 15세를 제시하고 보호자들이 연령 변화에 맞춘 영양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20년 넘게 반려묘를 돌봐온 배우 김정난이 출연했다. 김정난은 인천의 유기묘 보호시설 겸 카페 '고양이역'을 찾아 돌봄 활동에 참여하고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 노령묘를 돌본 경험을 바탕으로 식욕 감소와 활동량 저하, 숨으려는 행동 등 보호자가 살펴야 할 노화 신호와 연령별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로얄캐닌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유기묘 보호소에 맞춤 영양 사료 1톤을 전달했다. 회사는 전달한 사료가 약 1만 마리분의 한 끼 식사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로얄캐닌코리아 관계자는 "배우 김정난과 함께 반려묘의 건강한 노화를 위한 선제적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유기묘 보호소 지원과 함께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