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좋은느낌, 3위 라엘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시크릿데이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8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좋은느낌과 라엘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국내 생리대 브랜드 28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441만2771건을 분석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소통, 커뮤니티 지표 등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분석 데이터는 전월(495만659건)보다 10.86% 감소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시크릿데이에 이어 좋은느낌, 라엘, 한나패드, 화이트, 순수한면, 유기농본, 허브데이, 오드리선, 콜만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시크릿데이는 브랜드평판지수 103만451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보다 15.44% 상승한 수치다. 좋은느낌은 브랜드평판지수 75만9072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22.48% 상승했다. 라엘은 68만1569점으로 3위를 기록했으나 전월보다 5.32% 하락했다.
이어 한나패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7만7046점으로 4위, 화이트는 23만8151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한나패드는 전월 대비 12.75%, 화이트는 40.85%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생리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0.86%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와 소통은 증가했지만 브랜드 확산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시크릿데이 브랜드의 연관 키워드로 '린넨에어', '순한 코튼', '유기농 커버 여름 생리대' 등을 제시했으며, 긍정 비율은 92.58%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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