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정치

코레일, 통합 앱 '코레일+' 서비스 개편…승차권부터 숙소까지 한 번에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8-06 17:45

철도 통합 앱 '코레일+' MaaS이용화면./코레일
철도 통합 앱 '코레일+' MaaS이용화면./코레일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새로 선보인 철도 통합 애플리케이션 '코레일+'를 통해 열차 승차권 예매는 물론 숙박, 렌터카, 레저 등 연계 여행 상품을 한꺼번에 예약할 수 있도록 플랫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6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용객은 코레일+ 앱 내 '나의 티켓' 탭을 이용해 출·도착역 인근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를 별도 검색 없이 직관적으로 조회할 수 있다.
'이동·편의' 메뉴에서는 스크롤 이동만으로 도착역 주차장의 실시간 현황을 살필 수 있으며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등 교통 수단을 비롯해 숙박 및 레저 이용권까지 역 주변 연계 상품을 손쉽게 예약 가능하다.

통합 앱 출범에 맞춰 제휴 상품의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SRT 운행 구간이었던 수서역과 동탄역 등에서도 짐배송 서비스인 '짐캐리' 이용이 가능해졌다. 또 전국 주요 역 주변의 약 3만여개 숙박업소 연계 예약을 신규 도입해 추가 앱 설치 없이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코레일은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8월 한 달 동안 MaaS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커피&빵 25%, 렌터카 최대 72%, 카셰어링 60%, 숙박 시설 최대 5%, 짐배송 1000원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과 제휴사별 경품 추첨 이벤트를 함께 제공한다.
코레일 이민성 여객사업본부장은 "이번 철도 통합으로 출시된 코레일+는 열차 이용부터 여행 준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 앱"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고민해 코레일 MaaS를 다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