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오클리 안경, 3위 톰포드 안경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젠틀몬스터가 2026년 8월 안경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클리와 톰포드가 뒤를 이었으며, 전체 안경 브랜드 관련 소비자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안경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201만7341개를 분석한 결과 젠틀몬스터가 브랜드평판지수 272만694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기록한 285만7483보다 4.79% 하락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2위는 오클리가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79만6621로 집계됐으며 전월보다 9.96% 상승했다. 이어 톰포드는 브랜드평판지수 75만4728로 3위에 올랐지만 전월 대비 10.27% 하락했다. 실루엣은 브랜드평판지수 68만1494로 4위를 기록하며 2.32% 상승했고, 샤넬은 64만4037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에서 30위권에는 젠틀몬스터, 오클리, 톰포드, 실루엣, 샤넬을 비롯해 모스콧, 래쉬, 프라다, 디올, 레이밴, 블랙몬스터, 구찌, 마이키타, 톰브라운, 안네발렌틴, 생로랑, 나인어코드, 프로젝트프로덕트, 마노모스, 올리버피플스, 리에티, 페이크미, 로렌스폴, 몽블랑, 애쉬크로프트, 로우로우, 룩옵티컬, 마스카, 리끌로우, 프랭크커스텀 등이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 안경 브랜드 빅데이터가 전월 1253만6354개에서 1201만7341개로 4.14%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8월 안경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젠틀몬스터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소비는 9.11%, 브랜드 소통은 0.69% 감소한 반면 브랜드 확산은 0.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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