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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전국 순회 '2026 학부모 대입 연수' 성료…500여 명 참석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8-07 08:14

- 학생부 종합 전형 안내 및 입학사정관 1대1 개별 상담 진행

- 지역 학부모 대상 맞춤형 정보 제공 및 재학생 합격 사례 공유

- 박종배 입학처장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 제공 위한 소통 이어갈 것“

박종배 동국대학교 입학처장이 지난 6월 부산에서 열린 '2026 학부모 연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대)
박종배 동국대학교 입학처장이 지난 6월 부산에서 열린 '2026 학부모 연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서울과 부산, 대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 ‘2026년 드림 세미나(학부모 연수)’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간 대입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학부모 연수는 지난 5월 15일 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6월 19일 부산 벡스코(BEXCO), 7월 1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총 3회에 걸쳐 열렸다. 행사에는 서울 300여 명, 부산 및 대전 각 100여 명 등 총 5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지난 7월, 대전에서 열린 '2026 학부모 연수'에서 입학사정관의 설명에 집중하는 학부모들의 모습. (사진제공=동국대)
지난 7월, 대전에서 열린 '2026 학부모 연수'에서 입학사정관의 설명에 집중하는 학부모들의 모습. (사진제공=동국대)
세미나는 대입 전형 강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강연에서는 2027학년도 동국대 전형 안내와 학생부 위주 전형 평가 방향 등 구체적인 대입 준비 전략이 다뤄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입학사정관과 학부모 간의 1대1 맞춤형 개별 상담이 이뤄졌다. 사정관들은 학생의 희망 전공과 모집 단위를 바탕으로 지원 전형과 준비 방향을 안내했다. 아울러 동국대 재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전형 준비 과정과 합격 사례를 공유하며 입시 정보의 실효성을 높였다.

박종배 동국대 입학처장은 “서울에 이어 부산과 대전 지역 학부모들에게 동국대의 대입 전형과 평가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입 정보의 지역 격차를 줄이고,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는 수험생과 학부모 등 대입 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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