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디에스엠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는 오는 22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페이스컵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팝업 행사 '스컵피(SCoffee) Vol.3 Crafted by 갸또디솔레'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스컵피'는 다양한 커피 경험을 제안하는 스페이스컵의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과자 전문가 서지현 갸또디솔레 대표와 협업해 제주를 주제로 한 수제 양갱과 화과자를 스페이스컵 시그니처 커피와 함께 선보인다.
팝업에서는 제주 자연을 표현한 디저트 시리즈 '피스(Piece of Jeju)' 5종을 공개한다. '유메리카노', '한 켠의 세계', '제주 밤바다', '한라산', '고요의 취향' 등 제주 풍경을 모티브로 한 디저트를 커피와 조화롭게 구성해 다양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서는 디저트 5종과 스페이스컵 하우스 블렌드 드립백 2종으로 구성한 한정판 페어링 패키지도 판매한다. 제품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한 뒤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9.81파크 제주 관계자는 "액티비티뿐 아니라 미식 콘텐츠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넓히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레저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