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오는 8월 29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홍지민이 출연하는 토크 및 라이브 콘서트 ‘한여름의 수다’를 개최한다.
최정원·홍지민 뮤지컬 콘서트 ‘한여름의 수다’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성동문화재단)
이번 공연은 두 배우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뮤지컬 ‘맘마미아!’를 비롯해 ‘시카고’, ‘페임’ 등의 주요 넘버와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 ‘아름다운 강산’ 등 대중적인 곡들의 라이브 가창 무대로 구성된다.
음악 무대와 더불어, 무대 밖에서 배우이자 평범한 어머니로서 살아온 이들의 인생 경험을 관객과 나누는 토크 코너도 병행되어 공감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출연진인 최정원은 1989년 데뷔 후 ‘맘마미아!’, ‘시카고’ 등 국내 주요 뮤지컬 작품에서 활동해 왔으며, 홍지민 역시 ‘드림걸즈’,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굵직한 대형 뮤지컬 무대에 꾸준히 오르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박봉주 이사장은 “뮤지컬은 음악과 이야기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서로의 삶을 연결하는 힘을 가진 예술”이라며 “두 배우의 무대와 이야기를 통해 모든 세대의 관객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성동구민 할인을 비롯해 학생(초·중·고), 다둥이행복카드 및 복지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관람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 및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나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