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조용호 오산시장, 대원1동서 ‘이동시장실’…현장 소통 행보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8-11 16:14

주민 30명 만나 교통·생활편의·보행환경 개선 방안 논의
“시민 목소리에서 답 찾아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 것”

조용호 오산시장이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있다. /오산시
조용호 오산시장이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있다. /오산시
오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10일 대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민선 9기 조 시장의 대표 소통 공약으로 시장이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이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대원1동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교통환경 개선과 생활편의시설 확충, 보행환경 정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오산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오산시
◇건의사항 담당부서 지정…처리 결과까지 지속 점검

조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현장에서 설명할 수 있는 사안은 직접 답변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가 현장을 확인하고 타당성을 검토해 추진 여부와 조치 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시는 이날 접수된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지속해서 점검할 방침이다.

주민과의 약속이 일회성 답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관리도 강화한다.

조 시장은 “지역의 문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의견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중앙동 시범 운영과 대원1동에 이어 대원2동, 신장1·2동, 세마동, 남촌동, 초평동 등을 차례로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