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박은빈이 뜻깊은 데뷔 30주년을 맞이한다.
소속사 측은 12일 “박은빈이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SHOOTING MY LOVE’(슈팅 마이 러브)를 오는 9월 4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SHOOTING MY LOVE’는 박은빈이 지난 시간 동안 카메라 앞에서 수많은 순간을 기록해 온 배우로서의 여정과 그 안에서 마주한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연기와 작품을 향해 한결같이 품어온 열정부터 흔들리는 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스스로를 위한 다짐,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까지 박은빈이 전하는 진심을 모아 특별한 선물로 완성했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 ‘태양은 떠올라’, ‘프리즘(PRISM)’을 비롯해 지금까지 박은빈이 발매한 곡까지 총 12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박은빈은 세 곡의 신곡 모두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를 통해 카메라 앞에서 시작된 배우 박은빈의 여정이 음악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한층 깊어진 목소리로 전해질 그의 진솔한 마음에도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믿고 듣는 배우’로 화제를 모은 박은빈의 대표곡 ‘Someday’(섬데이)가 밴드 버전으로 새롭게 수록돼 눈길을 끈다. 기존 곡과는 또 다른 감각적인 사운드와 감성으로 재탄생한 ‘Someday’(섬데이)는 트랙리스트가 공개된 이후 많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밴드 버전으로 들려줄 색다른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은 박은빈의 생일인 9월 4일 발매돼 더욱 뜻깊다. 박은빈은 다음 날인 9월 5일 개최되는 팬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박은빈은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 중이다.
[사진 제공 =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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