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빈틈없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2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 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을지연습 준비 사항과 군 사전 협조 사항을 보고받고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위기 상황별 기관 간 협조체계와 신속한 대응 방안을 놓고 토론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어떤 위기에도 빈틈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