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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이동노동자 폭염 예방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8-13 14:00

안전보건공단 원방희 서울광역본부장(오른쪽 3번째)이 12일 서울마당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시, 퀵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이동노동자 재해예방을 위한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개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안전보건공단 원방희 서울광역본부장(오른쪽 3번째)이 12일 서울마당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시, 퀵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이동노동자 재해예방을 위한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개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배달라이더와 택배, 퀵서비스 등 이동노동자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폭염 속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2일 서울마당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시, 퀵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이동노동자 재해예방을 위한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전달하고 안전한 업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스톱워치를 활용해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경우 2시간 이내에 20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안내하는 등 무더위 속 휴식의 중요성을 집중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이동노동자의 안전 운행을 돕는 안전물품을 지급하고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준수를 당부했다.

안전보건공단 원방희 서울광역본부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은 더욱 커진다"며 "이동노동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적절한 휴식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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