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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미니 8집 발매 기념 팝업 개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8-14 11:40

엔하이픈, 미니 8집 발매 기념 팝업 개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엔하이픈(ENHYPEN)의 신보 속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다.

소속사 측은 14일 “엔하이픈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서 ‘ENHYPEN ‘THE SIN : BLISS’ POP-UP STORE’를 연다”고 밝혔다.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팝업은 팀 고유의 앨범 서사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팝업은 시청각적인 요소를 고루 활용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신보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월, 신곡 음원을 들을 수 있는 청음존,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감성이 온전히 느껴지는 포토존 등 다채로운 코너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팝업에서 만날 수 있는 머치 또한 ‘THE SIN : BLISS’의 색채를 가득 머금는다. 신보의 디자인 요소인 호피 무늬와 과감한 컬러를 활용한 접이식 가방, 파우치, 앨범 로고가 새겨진 물병과 티셔츠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이템이 준비된다.
앞서 페이크 광고 형태로 제작된 미니 8집 ‘엔진 버전’(ENGENE ver.)의 콘텐츠를 응용한 핀 배지도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팝업 구매 고객만을 위한 미공개 셀카 포토카드도 제공된다.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금기를 깬 연인이 도피의 순간마저 '축복(BLISS)'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다. 전작에 이어 10개 트랙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 콘셉트 앨범으로, 뱀파이어 사회를 취재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듣는 듯한 구성을 내세운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곡이다.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키는 안무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예고됐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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