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까지 창작 브랜드 4곳의 실용·IP 상품 전시
27일 직장인 대상 ‘데스크 스트레칭’ 점심 특강 운영
경기콘텐츠코리아랩 NEW ITEM 전시 홍보 포스터. /경콘진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18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과 함께 창작자들의 아이디어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 ‘NEW 아이템을 획득했습니다’를 내달 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콘텐츠 홍보전시장 ‘POPUP7@판교’에서 진행된다.
경콘진과 텀블벅이 우수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두 번째 오프라인 실물 제품 체험 행사다.
관람객들은 실용 아이템과 새로운 취향을 담은 제품, 지식재산권(IP) 굿즈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제품은 현장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바로 예약 주문할 수 있다.
◇창작 브랜드 4곳 참여…인디게임 ‘산나비’ 성공 사례 소개
이번 전시에는 실용성과 독창성을 갖춘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비사이드 프로젝트’는 콘서트 관람에 적합한 메신저 가방을, ‘네임랩’은 현직 물리치료사가 개발에 참여한 손목 보호대를 선보인다.
‘에비노’는 많은 소지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투썸포켓 오거나이저 카드 지갑을 전시하며 ‘플러스메이크’는 우주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별들의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 보드게임 ‘스타퀸즈’를 소개한다.
경콘진 지원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는 인기 인디게임 ‘산나비’의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도 만나볼 수 있다.
감각적인 아트 굿즈로 큰 인기를 얻은 산나비 사례를 통해 우수한 콘텐츠 IP와 크라우드 펀딩의 결합이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현직 물리치료사에게 배우는 사무실 스트레칭
전시와 연계해 직장인들의 일상 속 건강을 위한 점심시간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오는 27일 낮 12시 경기콘텐츠코리아랩 7층 ‘별똥별’에서 ‘의자에서 안 일어나도 돼요’를 주제로 진행된다.
네임랩 제품 개발에 참여한 현직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나서 장시간 모니터 앞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의자에 앉은 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피로 회복 스트레칭을 알려주며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전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특강 신청 방법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 제품은 텀블벅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예약 주문할 수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