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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폴리텍·한국공항공사, 주민 대상 ‘마음온 클라스’ 라떼아트 과정 운영

김신 기자 | 입력 : 2026-08-18 11:50

서울강서폴리텍·한국공항공사, 주민 대상 ‘마음온 클라스’ 라떼아트 과정 운영
서울강서폴리텍·한국공항공사, 주민 대상 ‘마음온 클라스’ 라떼아트 과정 운영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와 한국공항공사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라떼아트 클래스를 추가 운영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지역상생 교육 프로그램 ‘마음온(溫) 클라스’의 추가 과정을 오는 8월 20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과정은 라떼아트 클래스다. 서울강서캠퍼스는 앞서 운영한 프로그램 가운데 참여 만족도가 높았던 라떼아트 과정을 다시 마련해 주민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마음온 클라스’는 KAC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이 생활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과정을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프로그램은 라떼아트 클래스, 티와 함께하는 티코스터 클래스, 퍼스널 컬러 클래스, 핑거푸드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다. 4개 과정이 총 12회 운영됐으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배움과 힐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와 한국공항공사, 지역 유관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은 교육 공간과 실무교육 역량을 활용하고, 한국공항공사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을 통해 지역 상생 활동에 참여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공공 직업교육기관으로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직업교육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황금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학장은 “마음온(溫) 클라스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추가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나누고, 주민들이 배움과 소통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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