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아이칠린(ICHILLIN')의 첫 유닛 ICHILLIN' J(아이칠린 제이)의 멤버 조합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24일 “지난 22일과 23일 공식 SNS를 통해 이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룩 앳 미!(Look At Me!)'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아이칠린 제이로 뭉친 이지, 주니, 예주의 개인 컷과 단체 컷이 담겼다. 앞서 커밍순 이미지와 스케줄러를 통해 유닛 출격을 예고하면서도 멤버 구성을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만큼, 세 멤버의 조합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콘셉트 포토에는 서로 다른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버전에서 레트로한 TV와 벽면을 채운 포스터, 폴라로이드 사진 등 다양한 오브제와 어우러져 키치한 Y2K 무드를 선보인 세 멤버는 두 번째 버전에서는 푸른빛 타일을 배경으로 한층 청량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들은 각 콘셉트에 어울리는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포즈,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시크하면서도 통통 튀는 에너지를 드러내 이들이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칠린 제이는 아이칠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으로, 각기 다른 매력과 에너지를 지닌 이지, 주니, 예주가 '룩 앳 미!'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이칠린 제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룩 앳 미!(Look At Me!)'는 오는 9월 2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케이엠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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