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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레오, 10월 개인 팬미팅 개최…약 1년 만의 특별한 만남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8-25 10:45

[공연 소식] 레오, 10월 개인 팬미팅 개최…약 1년 만의 특별한 만남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레오(정택운)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소속사 측은 25일 “레오가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7시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LEO MUSE FANMEETING [TAKE 운 - PLAY LE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11월 열린 ‘MUSE 1st Fanmeeting [TAKE 운 - Stay In My Dream]’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개인 팬미팅이다. 레오의 팬클럽명 ‘MUSE’를 내건 가운데 ‘TAKE 운’ 타이틀에 새로운 부제 ‘PLAY LEO’를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지난 24일 공식 SNS에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에는 ‘PLAY LEO’라는 타이틀에 맞춰 레트로한 분위기로 완성됐다. 블랙 컬러의 비디오 플레이어 위 TV VCR 화면에 ‘TAKE 운 - PLAY LEO’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배경에는 검은 고양이가 자리해 시선을 끈다. 비디오를 재생하는 듯한 이미지와 플레이어 오브제가 이번 팬미팅에서 펼쳐질 콘셉트에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해 개인 팬미팅으로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던 레오는 이번 ‘PLAY LEO’에서도 공연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과 다시 마주하는 자리인 만큼 레오의 음악과 이야기를 비롯해 팬들과 직접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간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레오는 최근 막을 내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 109 세포 역을 맡아 연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한편 레오의 팬미팅은 10월 3일 오후 2시, 7시 총 2회에 걸쳐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사진 제공 = 써브라임]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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