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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아이들 소연, 9월 7일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발매…5년 2개월 만의 솔로 컴백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8-26 07:18

[문화 이슈] 아이들 소연, 9월 7일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발매…5년 2개월 만의 솔로 컴백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i-dle (아이들) 소연(SOYEON)이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늘 0시 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인트로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소연의 생일 당일 공개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인트로 필름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은 소연이 그동안 인생을 돌아보며 "끝내줬다고 할 수 있지"라는 멘트로 시작됐다. 이후 돌잔치부터 연습생 생활,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아이들 데뷔와 프로듀싱, 첫 솔로 정규앨범을 준비하는 현재까지 소연의 시간이 차례로 펼쳐졌다. 특히 영상 곳곳에 '늘 새롭고 싶었어', '더 잘하고 싶었어' 등의 문구가 짧게 등장하며 매번 성장하고 새로운 음악에 도전한 소연의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소연은 첫 솔로 정규앨범에 대해 "사실 꽤 오래 미뤄왔던 것 같다"며 "한 가지 말해줄 수 있는 건 내가 할머니가 돼서 이 앨범을 돌아보면 '아, 참 낭만적이었구나' 할 것 같다. '끝내주는 인생'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앨범명 '끝내주는 인생'과 함께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발매 일정이 공개돼 본격적인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앞서 소연은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서 강렬한 EDM 사운드와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STAR'와 귀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야채 싫어 송' 등 신곡 2곡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어 유튜브 채널 '소녀소연백서'를 통해 '야채 싫어 송' 뮤직비디오, 아이들 공식 SNS에 'STAR'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오는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로 월드투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솔로 미니 1집 'Windy' 이후 5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소연의 첫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i-dle (아이들) 소연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인트로 필름 영상 캡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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