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X 케이스스터디, 케이스스터디 10주년 맞아 브랜드 여정 담아낸 제품 선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푸마가 콘셉트 스토어 케이스스터디의 10주년을 기념한 협업 슈즈 '스웨이드 빈티지 X 케이스스터디'를 오는 27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푸마와 케이스스터디가 함께 내놓는 다섯 번째 협업 슈즈다.
케이스스터디는 2016년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분더샵 청담에서 문을 열었다. 이번 제품에는 케이스스터디가 지난 10년 동안 사용해 온 디자인 요소와 브랜드가 출발한 장소를 반영했다.
스웨이드 빈티지는 케이스스터디의 시그니처 옐로우 컬러를 신발 갑피 전체에 적용했다. 빈티지 워싱 기법도 사용했다. 뒤꿈치에는 케이스스터디가 출범한 2016년을 뜻하는 로마 숫자 'MMXVI'를 금색으로 음각했다.
서울 지하철에서 가져온 디자인도 제품에 넣었다. 지하철 노선에서 착안한 그래픽을 신발 안창과 신발 상자에 적용했다. 분더샵 청담 인근 압구정로데오역 표지판을 모티브로 만든 슈참도 구성했다. 케이스스터디가 처음 자리 잡은 공간과 서울이라는 도시의 연결성을 표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푸마와 케이스스터디의 스웨이드 빈티지는 27일 케이스스터디에서 먼저 출시한다. 푸마는 다음 달 3일부터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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