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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튜이드,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SUN KISS’ 인기 시동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8-26 09:00

[문화 이슈] 튜이드,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SUN KISS’ 인기 시동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튜이드(TUIDE)가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튜이드는 지난 25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에 출연해 미니 1집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스타일링이 일곱 멤버의 맑고 깨끗한 비주얼을 한층 부각하며 퍼포먼스 본연의 매력에 오롯이 몰입하게 만든다. 여기에 다채롭게 빛나는 조명이 더해져 ‘SUN KISS’의 따뜻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보여준다.

일곱 멤버는 리듬을 타듯 이어지는 유연한 움직임과 부드러운 춤선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힘을 과하게 싣지 않으면서도 촘촘한 완급 조절이 돋보인다. 또한 유닛과 단체를 끊임없이 오가는 대형은 곡의 다이내믹한 전개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디테일한 표현도 인상적이다. “Ba-da ba-ba-ba” 훅에 맞춰 양손을 아래로 지그시 누르는 제스처는 자유로운 그루브 속 절제된 포인트를 만들어낸다. 멤버들은 음악을 온전히 즐기는 듯한 표정과 몸짓에 각자의 개성을 녹여내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어우러진다. 튜이드 특유의 활력과 여유가 공존하는 퍼포먼스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SUN KISS’는 자신만의 목소리와 감각을 믿고 표현하는 순간을 담은 ‘소울트로닉(Soultronic)’ 스타일의 노래다. 와일드한 트랙 위 여유로운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으로, 역동적인 리듬과 어우러진 멤버들의 생동감 있는 음색이 퍼포먼스의 에너지와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곡 전반에 반복되는 “Ba-da ba-ba-ba” 훅은 한 번 들으면 귓가에 계속 맴도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튜이드는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접수하고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2026년 최고 신인'다운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24일 발매된 미니 1집 ‘TUNE & PLAY’의 전곡이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에 진입했으며, 타이틀곡 ‘SUN KISS’는 16위까지 올라 상위권에 안착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직후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차트 4위를 기록했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일곱 멤버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튜이드 만의 독보적인 팀 컬러를 완성한다.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 10대로 구성된 이들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다국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Mnet ‘스튜디오 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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