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측은 26일 “도경수가 오늘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도파민)'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케줄러는 그린 컬러를 중심으로 기타와 캐릭터 등을 배치해 'DOPAMINE'만의 개성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해당 스케줄러에 따르면 도경수는 이날 정오 'DOPAMINE PAK'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27일부터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필름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어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티저 및 본편, 뮤직비디오 필름,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차례로 오픈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앨범 발매 전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티징 콘텐츠가 공개되는 가운데, SNS 공지 채널을 활용한 팬 참여형 프로모션도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도경수는 지난 25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DOPAMINE' 공지 채널을 개설했다.
첫 메시지를 통해 "DOPAMINE Level Rising", "Peak Expected 09.08 18:00"이라는 문구로 신보 발매를 예고한 데 이어 포토북 버전명인 'FIZZ(피즈)'와 'POP(팝)'을 선택지로 제시한 투표를 진행하며 팬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DOPAMINE'은 도경수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DUMB(덤)'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앨범으로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1집 'BLISS(블리스)' 이후 1년 2개월 만으로, 도경수가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오는 10월부터는 새 콘서트 투어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도 시작한다. 투어에 앞서 'DOPAMINE'을 발매하는 만큼 신보로 시작된 열기가 콘서트 무대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DAY OFF'는 2027년 3월까지 총 10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서울에 이어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가오슝, 싱가포르, 홍콩, 마닐라, 도쿄, 타이베이를 찾아 글로벌 팬들과 음악으로 교감하며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약 1년 만에 신보로 돌아오는 도경수가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을 통해 어떤 새로운 도파민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도경수의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은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블리츠웨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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