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토팜, 3위 일리윤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8월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몽디에스가 1위를 기록했다. 아토팜과 일리윤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지난 7월26일부터 8월26일까지 아기화장품 26개 브랜드와 관련한 빅데이터 1616만3300개를 분석했다. 분석량은 7월 1751만335개보다 7.69%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바탕으로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신제품런칭센터의 채널 평가도 반영했다.
몽디에스는 참여지수 84만9814, 소통지수 156만4805, 커뮤니티지수 144만6800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386만1419로 집계됐다. 7월 395만4773과 비교하면 2.36% 하락했다. 아토팜은 198만7001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11.45% 줄었다. 일리윤은 176만7961로 3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14.89% 하락했다.
4위 바이오더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44만7535로 전월보다 20.64% 상승했다. 5위 그린핑거는 113만9469로 63.90% 올랐다. 이어 무스텔라, 쁘리마쥬, 아토앤오투, 궁중비책, 밀크바오밥 순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지난 7월과 비교하면 아기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가 7.69% 줄었다"고 말했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가 7.26%, 브랜드소통이 2.23%, 브랜드확산이 13.88% 각각 감소했다. 이번 순위는 소비자의 온라인 참여와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분석한 브랜드평판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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