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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프리미엄 위생용품 '파세오' 국내 공식 론칭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8-26 10:29

4겹 화장지 앞세운 '파세오' 국내 시장 공략

모나리자, 프리미엄 위생용품 '파세오' 국내 공식 론칭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프리미엄 위생용품 브랜드 '파세오(PASEO)'를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의 품질과 사용감을 따지는 소비 수요를 겨냥했다.

파세오는 뉴질랜드와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판매하는 위생용품 브랜드다. 모나리자에 따르면 파세오는 뉴질랜드 화장지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4겹 두루마리 화장지와 로션티슈, 뽑아쓰는 티슈 등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파세오 4겹 두루마리 화장지 2종에는 '마이크로필로우 엠보싱' 기술을 적용했다. 미세한 쿠션 구조를 이용해 티슈 표면에 공기층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4겹 구조로 일반 제품보다 흡수력을 약 2배 높였다고 설명했다. '4겹 프리미엄 와이드 화장지'는 일반 제품 95㎜보다 약 12% 넓은 107㎜ 지폭을 적용했다.

제품별 사용 환경도 세분화했다. '파세오 럭셔리 4겹 로션티슈'에는 밀키 로션을 적용했다. 회사 측 시험 기준 일반 티슈보다 약 23%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파세오 쉽게 뽑아쓰는 4겹 티슈'는 아래에서 한 장씩 뽑는 구조와 300매 구성을 적용했다. 파세오 제품군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했으며 무색·무향과 형광증백제 무첨가 방식으로 설계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마쳤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파세오는 한 겹의 차이에서 느낄 수 있는 도톰함과 부드러움을 바탕으로 매일 사용하는 생활위생용품에서도 한 단계 높은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일상에 작은 만족을 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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