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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이창호 이사, 제주 건설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점검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8-26 23:42

지난 2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창호 교육홍보이사(맨 오른쪽)가 대양종합건설의 제주시 이호일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
지난 2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창호 교육홍보이사(맨 오른쪽)가 대양종합건설의 제주시 이호일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창호 교육홍보이사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건설현장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 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이창호 교육홍보이사가 지난 25일 대양종합건설의 제주시 이호일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이 이사는 옥외 노동자 작업구역의 체감온도를 측정하고 휴게실 제공, 적절한 휴식, 시원한 물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내·외부 마감 작업 시 이동식 비계와 내부 계단의 안전난간 설치 상태 등 추락 위험요인을 살피고,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의 중요성도 당부했다.

이창호 교육홍보이사는 현장 노동자들에게 쿨링조끼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 예방에 힘써달라"며 "폭염은 직접적인 건강장해뿐만 아니라 집중력 저하로 인한 떨어짐·끼임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장에서는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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