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브랜드 '비브'의 판매 채널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
비브는 26일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 1만 4천여 곳과 일부 베이프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베이프샵 공급은 전자담배 전문 도매업체인 유베코가 맡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전국 확대 출시와 함께 비브 공식 웹사이트도 선보인다.
비브 시스템은 의약품 등급의 천연 니코틴과 식품 등급의 향료 등 원료와 사용자가 액상을 임의로 주입하거나 변형할 수 없는 폐쇄형 포드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국내 출시 라인업은 차세대 프리미엄 액상형 기기 '비브 인프라임' 5가지 컬러와 전용 액상 포드 '비비 인프라임' 5종으로 구성된다.
한국필립모리스 김태형 소비자 경험 총괄 상무는 "비브의 전국 확대 출시는 보다 많은 성인 흡연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제품을 다양한 채널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시작된 책임 있는 소비자 경험을 편의점, 전자담배 전문 매장, 온라인 채널까지 확대해 나가는 한편, 비연소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