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주택도시보증공사, 3위 기술보증기금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7일 발표한 2026년 8월 보증보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신용보증기금이 1위를 기록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기술보증기금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지난 7월27일부터 8월27일까지 보증보험 4개 브랜드에서 수집한 빅데이터 734만4467개를 분석했다. 7월 720만1285개보다 1.99% 증가했다.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수를 토대로 종합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참여지수 24만5775, 미디어지수 78만6887, 소통지수 116만772, 커뮤니티지수 16만2462, 사회공헌지수 25만7261을 기록했다. 종합 브랜드평판지수는 261만3157로 집계됐다. 7월 240만3900보다 8.70% 상승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214만70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월보다 3.90% 올랐다. 기술보증기금은 156만3242로 3위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2.77% 하락했다. 서울보증보험은 102만7362로 4위였다. 전월과 비교하면 9.03% 떨어졌다.
전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통이 전월보다 26.97% 증가했다. 브랜드이슈도 2.75% 늘었다. 반면 브랜드소비는 4.30%, 브랜드확산은 1.25% 감소했다. 브랜드공헌은 44.19% 줄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보증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신용보증기금이 1위를 기록했다"며 "지난 7월과 비교해 전체 빅데이터는 1.99%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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