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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2026 GDA 국제교류초대작가전’ 개최...18개국 140여 점 작품 선보여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6-08-27 10:34

- 대학 간 공유·협력 ‘다이룸 프로젝트’ 일환…‘지속가능한 공존’ 주제로 국제 예술·디자인 교류

사진=계원예술대학교 제공
사진=계원예술대학교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김성동)는 대학 간 공유·협력 ‘다이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예술·디자인 분야 작가들이 참여하는 ‘2026 GDA 국제교류초대작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공존’을 주제로 중국 흑룡강대학교, 하얼빈사범대학교, 길림건축대학교를 비롯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예술·디자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총 18개국에서 출품된 140여 점의 작품은 계원예술대학교 미술관(KUMA)에서 8월 24일까지 전시됐다.
개막식에는 중국 흑룡강대학교, 하얼빈사범대학교, 길림건축대학교 관계자 7명을 비롯해 경기디자인협회 회장 및 관계자, 계원예술대학교 총장과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흑룡강대학교 Liu Fuchen 교수는 축사를 통해 “국제 디자인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과 디자인 수준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고, 미래 아시아와 세계 디자인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더욱 빛나는 성과를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동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세계 각국 작가들의 통찰이 담긴 작품을 통해 이번 전시가 국경을 넘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기반이 되고, 서로의 감성과 영감을 나누는 대학 간 공유·협력 프로그램의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계원예술대학교는 대학 인프라인 미술관 KUMA를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대학으로서의 브랜드 확산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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