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오는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초대형 버거 트랙을 달리는 러닝 페스티벌 ‘2026 리아는 배불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GRS
행사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마련된 버거 모양의 5km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버거 성향 테스트'를 통해 버거 선호도와 러닝 스타일 따라 ‘통통튀는 새우모험가’, ‘여유로운 불고기 낭만가’ 등 12가지 유형으로 진단받아 그룹별 러닝을 진행한다.
현장에선 배불런 드레스코드에 맞춰 남다른 스타일의 참가자를 선정하는 ‘배불리스타’, 깜짝 출몰하는 ‘감튀맨’ 이벤트 및 ‘떼리앙’ 포토존 등 유쾌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티켓은 오는 9월 1일 오후 2시부터 3일간 롯데잇츠 앱을 통해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앞치마 반다나, 배번호표, 추가 기념품이 포함된 ‘벌써 배불런팩’ 레이스 키트가 제공된다. 5km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백팩과 완주 메달, 롯데GRS와 협찬사 브랜드의 제품 등 푸짐한 구성의 ‘배부르백’ 완주 키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러닝 후에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롯데리아 버거 1년 이용권’, ‘호텔 식사권’, ‘스마트 워치’ 등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롯데리아가 고객의 ‘버거 메이트’가 되어 즐겁고 유쾌하게 달릴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며, “롯데리아만의 차별화된 러닝 행사를 통해 올가을 잊지 못할 ‘배부른’ 추억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