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공영홈쇼핑, 3위 현대홈쇼핑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2026년 9월 TV홈쇼핑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롯데홈쇼핑이 1위를 기록했다. 공영홈쇼핑과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CJ온스타일이 뒤를 이었다.
연구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TV홈쇼핑 7개 브랜드와 관련한 빅데이터 1063만2958개를 분석했다. 지난 8월 998만2189개와 비교하면 6.52%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은 브랜드평판지수 198만9501로 1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32만8481, 미디어지수 25만1406, 소통지수 33만7502, 커뮤니티지수 58만1079, 사회공헌지수 49만1032로 집계됐다. 전체 평판지수는 전월보다 2.28% 상승했다.
공영홈쇼핑은 평판지수 192만3142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0.92% 하락했다. 현대홈쇼핑은 186만4283으로 3위에 자리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7.41% 상승했다.
홈앤쇼핑은 평판지수 147만6657로 4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30.69% 상승했다. CJ온스타일은 138만8902로 5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9.00% 하락했다. 전체 순위는 NS홈쇼핑과 GS홈쇼핑이 뒤를 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전월과 비교해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가 6.52%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통은 2.50%, 브랜드확산은 12.33%, 브랜드공헌은 36.49%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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