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랑스 패션 브랜드 롱샴은 2026 가을·겨울 캠페인 'Parisian Strolls'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센 강변과 오스만 양식 건축물, 포장도로 등 파리의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롱샴과 두 번째 시즌을 함께하는 모델 펠리스 노바 노르드호프가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착용했다.
캠페인은 가을과 겨울 두 파트로 구성했다. 모델이 파리 곳곳을 이동하는 모습을 따라가며 시즌 의류와 가방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가방 컬렉션으로는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와 모노크롬 디자인의 '르 플리아쥬 원' 등을 담았다. 새롭게 전개하는 '르 카덴스' 라인도 이번 시즌 캠페인에 포함했다.
캠페인 영상은 르 카덴스 숄더백을 든 여성이 파리를 걷는 이야기를 담았다. 센 강변에서 책을 살펴보다 가방을 두고 온 사실을 깨닫고 다시 도심을 이동하는 과정을 통해 파리의 일상과 시즌 제품을 함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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