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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마스코트 '스쿠아', 캐나다 K-푸드 페스티벌서 첫 해외 데뷔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9-02 11:19

- 코퀴틀람 '김치&K-푸드 페스티벌 2026' 참가…현지 방문객과 소통

- ㈜레티튜 등 3개 기업과 산학협력 연계,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결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가 캐나다 현지 문화축제에 참가하며 첫 해외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캐나다 코퀴틀람에서 열린 'Kimchi & K-Food Festival 2026' 참석자들이 성결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리차드 리우 세인트 존 앰뷸런스 BC·유콘 명예 지역여단 커미셔너, 맷 존릭·테리 타우너 코퀴틀람 시의원, 로지 맨하스 코퀴틀람 교육청 교육위원, 장민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장, 이준서 성결대 홍보미디어센터장, 로버트 마차롤로 코퀴틀람 시의원, 제이크 사와츠키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킴·크레이그 하지 코퀴틀람 시의원, 손승표 성결대 글로벌물류학과 교수. (사진제공=성결대학교)
캐나다 코퀴틀람에서 열린 'Kimchi & K-Food Festival 2026' 참석자들이 성결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리차드 리우 세인트 존 앰뷸런스 BC·유콘 명예 지역여단 커미셔너, 맷 존릭·테리 타우너 코퀴틀람 시의원, 로지 맨하스 코퀴틀람 교육청 교육위원, 장민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장, 이준서 성결대 홍보미디어센터장, 로버트 마차롤로 코퀴틀람 시의원, 제이크 사와츠키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킴·크레이그 하지 코퀴틀람 시의원, 손승표 성결대 글로벌물류학과 교수. (사진제공=성결대학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지난 8월 28일과 29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 타운센터공원에서 열린 '김치 & K-푸드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스쿠아를 현지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푸드를 비롯해 대중음악,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다. 성결대는 행사 현장에서 스쿠아를 활용한 대학 브랜드 콘텐츠를 전시하고,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지난 4월 교내에 처음 공개된 스쿠아가 해외 무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캐나다 방문은 성결대가 앞서 에듀테크, 미용, 의류 분야의 3개 기업(㈜레티튜, ㈜카이로스글로벌, 테트라젠㈜)과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진행됐다. 성결대는 해당 기업들과 함께 북미 시장에서의 공동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교육 콘텐츠와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해외 진출을 시도한다. 현재 구축 중인 '글로벌 메타 브릿지 캠퍼스(GMBC)'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스쿠아를 해당 국제교육 프로그램의 대표 캐릭터로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정희석 총장은 "이번 캐나다 K-페스티벌은 스쿠아가 대학 캠퍼스를 넘어 세계와 만난 의미 있는 데뷔 무대"라며 "스쿠아가 성결대의 글로벌 교육과 K-에듀 콘텐츠를 세계에 전달하는 브랜드 매개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외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결대는 캐나다, 일본, 미국 등 해외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를 늘려가고 있으며, GMBC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공동수업과 실제 해외 현장 교류를 연계하는 하이브리드 글로벌 교육 모델을 추진 중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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