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이베이재팬, 9월 중 ‘AI 피부진단’ 서비스 선봬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9-02 15:07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을 운영하는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AI·AR 기반 뷰티•패션 테크 기업 ‘퍼펙트 코퍼레이션’과 9월 중 ‘AI 피부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베이재팬
/이베이재팬
지난달 20일에는 컬러렌즈를 실시간으로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컬러렌즈 버추얼 시착’ 서비스도 공개했다.
‘AI 피부진단’ 서비스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하면 AI가 피부 상태를 다각도로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피부 타입, 톤 등 간단한 설문에 응하면 AI가 피부 점수, 피부 나이, 수분·탄력·피지량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보습, 미백, 탄력 관리, 주름 등 맞춤형 케어 팁과 추천 제품, 생활 습관 가이드까지 리포트 형태로 제공하며, 과거 진단 이력을 추적해 기간별 피부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20일 오픈한 ‘컬러렌즈 버추얼 시착 서비스’는 컬러렌즈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면, AR 기술을 통해 실제 착용한 모습을 스마트폰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재팬 CTO 김석훈 본부장은 "일본의 젊은 소비자들도 개인의 취향과 새로운 쇼핑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만큼, 이번 AI 서비스가 큐텐재팬 주요 고객층들의 쇼핑 경험을 고도화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일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K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보다 많은 K브랜드들이 이번에 선보인 차별화된 서비스를 활용해 일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