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튜이드(TUIDE)가 높은 활력과 자연스러운 그루브가 느껴지는 보컬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튜이드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it’s Live)에 출연해 데뷔 앨범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튜이드는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자유롭게 리듬을 타면서 온몸으로 음악을 즐겼다. 일곱 멤버의 꾸밈없이 담백한 보컬, 햇살을 머금은 듯한 매력적인 음색은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을 선사했다. 특히 각기 다른 목소리로 쌓아 올려 만들어낸 화음은 밴드 사운드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곡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튜이드는 “원곡에서는 튜이드의 밀도 있는 에너지가 느껴진다면, 밴드 연주와 함께한 이번 무대에서는 따뜻하고 여유로운 여름 분위기를 표현하려고 했다”라며 “‘SUN KISS’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더욱 특별했다. 저희의 목소리에 집중해 노래할 수 있어서 소중한 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튜이드의 보컬 역량은 이미 음악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각종 음악방송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면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들려준 것은 물론,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 등 라디오에 출연해 탄탄한 가창력을 뽐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SUN KISS’는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 대한민국’ 2위(9월 1일 자),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차트 4위(9월 2일 기준)에 올랐다. 두 차트에는 'TUNE & PLAY'의 5곡 전곡이 모두 이름을 올려 튜이드의 음악을 향한 리스너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일곱 멤버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튜이드 만의 독보적인 팀 컬러를 완성한다.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 10대로 구성된 이들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다국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튜이드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SUN KISS’ 무대를 꾸민다.
[사진 제공 = 튜이드 ‘It’s Live’ 영상 캡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