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CJ·한화·롯데 등…하반기 공채 시즌 맞아 주요 기업 설명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진학사 캐치는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9월과 10월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총 40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캐치카페에서는 지난해 약 100회의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캐치카페 채용설명회는 구직자가 기업 채용담당자와 현직자를 직접 만나 실제 업무와 조직문화,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직자 질의응답과 소규모 직무 상담, 테이블톡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부 설명회는 캐치TV 라이브로 제공한다.
9월에는 DB손해보험, DB생명, KT&G,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금융보안원, 롯데백화점, 삼성웰스토리, 키움증권,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해상, 호텔신라, 효성그룹 등이 참여한다. 기업별 채용담당자와 현직자가 하반기 채용 계획과 전형별 준비 방법, 실제 직무 내용 등을 소개한다.
캐치는 설명회 기획부터 참가자 모집과 신청 접수, 현장 운영까지 지원한다. 회사 측은 기업과 직무에 관심이 높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과 지원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캐치 자체 집계에 따르면 기존 설명회 참여자의 98%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신입 채용 프로그램 가운데 설명회 이후 실제 입사 지원으로 이어진 비율은 최대 71%, 최종합격률은 최대 37%로 집계됐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구직자는 현직자에게 실제 업무와 커리어에 관한 답을 얻고 기업은 자사와 직무에 관심이 높은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다"며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실제 채용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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