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에반(EVAN)이 신보 발매 이틀째 글로벌 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전 세계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고, 32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들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 9개 국가/지역 1위를 찍은 데 이어,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 3위에도 올랐다. 발매 첫날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던 이 곡은 이틀 차에도 순위를 유지하며 일간 차트(9월 7일 자) 3위로 진입했다.
신보는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 에반의 진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자신의 진솔한 내면과 굳건한 의지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구현한 그는 팝 R&B,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리듬 기반의 팝, 드림팝 등의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폭발적 에너지와 청량감, 따스한 여운을 넘나드는 에반의 음악을 통해 그의 내밀한 감정에 깊이 공감했다는 목소리가 높다.
‘Death of Me’ 뮤직비디오도 온라인상에서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곡과 강렬한 영상미, 에반의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이 조화를 이뤄 무대 위에서 살아 숨쉬는 에반을 감각적으로 포착했다는 평이다.
미니 1집 ‘DEATH OF ME’는 에반이 지난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RIDE OR DIE’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묵직한 팝 R&B 사운드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됐다.
한편, 에반은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펼친다.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확신의 올라운더’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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