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우주소녀(WJSN) 다영이 9일 눈부신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다영은 지난해 9월 9일, 데뷔 9년여 만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타이틀곡 'body(바디)'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낸 다영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이어 지난 4월 다영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를 발표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앨범 기획과 제작 전반은 물론 전곡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다양한 국내외 축제 무대에도 꾸준히 올라 특유의 에너지와 열정을 발산하며 무대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더했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콜라보 싱글에 도전해 박재범과 함께 'FLIRTY(플러티)'를 발표, 기존과는 또 다른 음악적 매력을 선보이며 그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처럼 다영은 솔로 데뷔 이후 끊임없는 도전을 거듭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솔로 데뷔곡부터 직접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장르와 협업, 국내외 무대를 통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며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꾸준히 확장했다.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이한 다영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 솔로 데뷔곡 'body'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년이 됐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진다. 그만큼 지난 1년 동안 정말 행복하고 바쁘게 활동해 온 것 같아 모든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영은 이어 "이 모든 게 가능했던 건 우정(공식 팬클럽명)과 제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다영이라는 사람의 음악과 무대를 믿고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음악하고, 더 다양한 무대에 올라 좋은 음악과 무대로 꼭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영이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과 국내외 축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탄탄한 실력과 무대 장악력, 음악을 향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가고 있는 다영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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