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비타민마을은 갱년기 여성의 건강 관리를 돕는 건강기능식품 ‘갱년기 여성건강 페미닌Q’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중년 여성의 신체 변화를 다각도로 고려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3가지 기능성 원료를 중심으로 배합하고, 부원료와 포장 체계까지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갱년기는 체내 호르몬 분비 변화가 본격화되는 시기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전후 시기의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려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여성 건강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등 뼈 건강을 복합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다기능 설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비타민마을 ‘갱년기 여성건강 페미닌Q’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회화나무열매추출물과 대두이소플라본, 비타민D를 핵심 기능성 원료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갱년기 여성 건강과 뼈 건강을 아우르는 복합 케어 솔루션을 단일 정제에 담아냈다.
주원료인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은 식약처 기능성 인정 원료로,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분자 구조를 지닌 이소플라본 계열 물질 ‘소포리코사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해당 제품에는 회화나무열매추출물 유래 소포리코사이드가 1일 섭취 기준 43.75mg 포함됐다.
또 다른 주원료로는 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대두이소플라본 비배당체 24mg을 함유했다. 해당 성분은 국내 특허 출원을 마친 원료를 채택해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골 형성 및 유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더해 뼈 건강 설계를 강화했다. 비타민D는 비유전자변형(NON-GMO) 효모 유래 원료를 활용해 일일 섭취량 기준 10㎍(400 IU)을 충족하도록 배합했다.
기능성 주원료 외에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부원료 구성도 갖췄다. 정제 내에 가바(GABA)와 비타민K2를 추가로 부원료 배합해 갱년기 전후 여성의 일상 영양 관리를 지원하도록 구성했다.
원료의 안전성과 제조 공정의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 회화나무열매추출물과 비타민D 원료는 할랄과 코셔 인증을 각각 획득한 원료를 적용했으며, 완제품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획득한 제조 설비에서 생산된다. 여기에 외부 공기와 습기, 직사광선으로부터 정제를 보호할 수 있는 PTP 개별 포장 방식을 도입해 휴대 및 섭취 안정성을 확보했다.
비타민마을 관계자는 “갱년기는 여성의 건강관리에 있어 중요한 변화의 시기인 만큼 단순히 한 가지 성분을 강조하기보다 여성 건강과 뼈 건강 등을 함께 고려한 제품 설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갱년기 여성건강 페미닌Q는 식약처 기능성을 인정받은 3가지 원료를 중심으로 부원료와 원료 인증, 제조 환경과 포장 방식까지 세심하게 구성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료의 기능성뿐 아니라 소비자가 매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도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건강 고민을 세심하게 살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타민마을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일상 속 맞춤형 건강 관리를 위한 제품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생애주기별 타깃 제품군을 더욱 넓히는 한편 엄선된 원료와 품질 기준을 적용한 제품들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