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최근 대규모 홍수·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호 지원에 나섰다.
9일 철도공단은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8월 26일 네팔 북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현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임시 거처 마련 등에 쓰일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 정진혁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