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씨엔블루 강민혁이 타이베이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측은 11일 “강민혁이 오는 10월 10일 타이베이 NEXT TV No.1 Studio에서 ‘2026 KANG MIN HYUK FAN MEETING ‘IF I WERE…’ IN TAIPEI’(2026 강민혁 팬미팅 ‘이프 아이 월...’ 인 타이베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는 푸른 배경 속 스포티한 의상을 입은 강민혁이 야구공을 활용해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동시에, 여유로운 눈빛으로 부드러움을 더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번 타이베이 팬미팅은 공연명 ‘IF I WERE…’의 가정법처럼, 강민혁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평소 다양한 운동 종목에 도전해 온 만능 스포츠맨다운 활기찬 에너지를 전파하며 특별한 시간을 나눌 전망이다.
앞서 강민혁은 지난 6월 국내에서 생일 팬미팅을 진행하며 솔로곡 가창, 데뷔 첫 댄스 무대, 애장품 이벤트, 다양한 미션 등을 수행해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민혁이 이번 타이베이 팬미팅에서도 애정과 노력을 담아 다채로운 코너를 구성해 진솔한 모습과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낼 예정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강민혁은 밴드 씨엔블루의 드러머로서 월드 투어 ‘3LOGY’(쓰릴로지)를 통해 전 세계 20개 도시를 누비고 있다. 오는 12~13일 부산 앙코르 공연을 개최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또 한 번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단상집 ‘다 그런 건 아니야’ 리커버 개정증보판을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활약도 이어갔다.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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