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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플로우파인더' 라인업 확대...모션데스크 등 추가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9-11 13:10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업무 자세와 장비 구성, 집중도에 맞춰 사무공간을 설계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이 확대됐다.

퍼시스는 워크스테이션 시리즈 '플로우파인더(FlowFinder)'에 모션데스크와 120도 데스크, 캐노피 스크린, 워크바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퍼시스 워크스테이션 시리즈 '플로우파인더(FlowFinder)'/퍼시스
퍼시스 워크스테이션 시리즈 '플로우파인더(FlowFinder)'/퍼시스
지난해 9월 처음 선보인 플로우파인더는 기업의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 공간 조건에 따라 제품 구성을 바꿀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 시리즈다. 퍼시스는 출시 이후 고객과 사용자의 업무 경험을 반영해 제품군을 넓혔다.

모션데스크는 앉은 자세와 선 자세를 오가며 일할 수 있도록 높이를 조절하는 제품이다. 새로 적용한 모션 컨트롤러에는 USB-C 충전 포트와 잠금 기능을 넣었다.

120도 데스크는 여러 대의 모니터와 자료, 업무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직선형 책상과 달리 사용자를 중심으로 작업면이 펼쳐지는 구조다.

캐노피 스크린은 책상의 좌우와 뒷면을 감싸 개인 업무 영역을 구분한다. 퍼시스가 워크스테이션 시리즈에 처음 적용한 형태로, 개방형 사무실에서도 주변과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채 시선을 차단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니터와 IT기기 증가로 책상 위 공간이 좁아지는 문제를 보완한 워크바도 추가됐다. 모니터를 레일형 구조에 설치해 상판을 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여러 대의 모니터와 장비를 업무 형태에 맞게 배치할 수 있다.

플로우파인더는 출시 후 바이오와 통신, 금융, 전기차 충전, 교육·연구 분야 기업의 신사옥 입주와 사옥 이전, 본사 리뉴얼 등에 적용됐다. 퍼시스에 따르면 100석대 소규모 사무실부터 1000석 이상 대형 오피스까지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에 활용됐다.

기업과 부서의 업무 특성에 맞춰 데스크 유형과 색상, 스크린, 조명, 페그보드 등도 선택할 수 있다. 신규 제품은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송파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구매 또는 오피스 구독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플로우파인더는 변화하는 조직과 구성원의 업무 방식을 반영하며 계속 진화하는 워크스테이션 시리즈"라며 "고객과 사용자의 실제 업무 흐름을 살피고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해결하는 오피스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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