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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넛코인, 서울 밋업서 자산 토큰화 사업 계획 소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14 09:00

채굴·코넛샵·스테이킹 등 운영 현황 소개…중앙아시아 중심 자산 토큰화 사업 추진

코넛코인 서울 밋업 현장. 제공=㈜대체불가능회사
코넛코인 서울 밋업 현장. 제공=㈜대체불가능회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넛코인(ConutCoin) 발행사 대체불가능회사가 지난 12일 서울에서 올해 두 번째 코넛코인 밋업을 열고 자산 토큰화(RWA)를 비롯한 글로벌 사업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이충 대체불가능회사 대표는 행사에서 '대체 불가 CONUT, 모든 것을 코넛코인으로!'를 주제로 코넛코인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RWA 사업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비롯해 코넛코인 채굴, 코넛샵, 스테이킹 등 현재 운영하는 서비스도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코넛코인 보유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코넛코인 에어드랍과 현장 질문, SNS·블로그 후기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넛샵에서 P2P 결제를 통해 '코넛 피크닉백 밋업 에디션'과 '코넛 캐리커쳐-ARIN 에디션' 등을 구매할 수 있었다. 회사는 이를 코넛코인의 오프라인 결제 활용 사례로 소개했다.

코넛코인은 지난해 6월 출시됐으며 코퀴즈 앱 결제, 코넛샵 상품 구매, 스테이킹 등에 사용되고 있다. 대체불가능회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누적 홀더는 3158명, 코넛샵 결제는 653건, 스테이킹은 1383건을 기록했다.
코인 소각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 5월 13일 약 377만개의 코넛코인을 온체인 방식으로 영구 소각했으며, 지난 13일까지 누적 소각량이 약 904만개라고 설명했다.

코넛코인의 주요 사용처인 '코퀴즈'는 이용자가 시사·금융경제·암호화폐·역사·건강 등의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체불가능회사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충 대표는 "지난 6월 코넛코인 출시 후 실제로 사용되고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자산 토큰화(RWA)를 통해 코넛코인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생태계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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