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과·레몬 2종 구성…한 병에 사과발효식초·식이섬유 각각 5000mg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이디야커피가 사과발효식초를 활용한 탄산음료 '애사비 밸런스 스파클링 제로'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청사과와 레몬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350mL 한 병에 사과발효식초 5000mg과 식이섬유 5000mg을 담았으며 당류는 0g이다.
청사과 제품은 청사과의 산뜻한 풍미를 살렸고, 레몬 제품은 레몬의 상큼한 맛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탄산을 넣어 애사비 특유의 풍미를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사과발효식초에 대한 관심과 당류 부담을 줄인 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애사비를 탄산음료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애사비 밸런스 스파클링 제로' 2종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판매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애사비를 간편하게 즐기면서도 당류 부담을 줄인 음료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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