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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즈베버리지, 프리미엄 팩사케 '마스미 긴센'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14 09:45

나가노현산 양조용 쌀·7호계 자사 효모 사용…900ml 팩 패키지로 출시

엠즈베버리지, 프리미엄 팩사케 '마스미 긴센'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일본 사케 브랜드 마스미(MASUMI)의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가 프리미엄 팩사케 '마스미 긴센'을 국내에 출시했다.

긴센은 알코올 도수 14%의 사케로, 국내에서는 900ml 팩 제품으로 선보인다. GS25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판매한다.
제품에는 미야사카 양조장이 사용하는 '7호계 자사 효모'를 적용했다. 정미율은 70%이며 히토고코치와 산케이니시키 등 나가노현산 양조용 쌀을 사용했다. 회사 측은 프리미엄 라인과 같은 기준의 양조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패키지는 팩 형태로 구성해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개봉 후 냉장 보관이 쉽고 필요한 만큼 나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마스미는 1662년 일본 나가노현 스와 지역에서 시작한 사케 브랜드다. 양조장인 미야사카 양조장은 현대 사케 양조에 널리 쓰이는 '협회 7호 효모'가 발견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마스미 측은 긴센이 은은한 단맛과 산미, 감칠맛이 어우러지고 드라이한 여운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엠즈베버리지 마스미 관계자는 "'마스미 긴센'은 900ml 용량과 팩 패키지를 적용해 일상에서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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