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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아부다비서 신라면 알렸다…UAE 코믹콘 참가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14 09:52

아부다비 행사서 포토존·굿즈샵·푸드트럭 운영…10월 현지 대형마트 특별 매대 선봬

농심, 아부다비서 신라면 알렸다…UAE 코믹콘 참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농심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MEFCC(Middle East Film & Comic Con, 이하 UAE 코믹콘)'에 참가해 신라면 브랜드를 알렸다.

농심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아부다비 국립전시장에서 열린 UAE 코믹콘에서 신라면 홍보 부스와 푸드트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장 내부에는 포토존과 굿즈샵, 360도 카메라존 등을 마련했다. 신라면 제품을 한곳에 전시한 공간과 신라면 키링, 스티커 등 한정판 굿즈도 선보였다.

외부에는 분식 콘셉트의 푸드트럭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신라면을 시식할 수 있도록 했다. 시식 공간에는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도 설치했다.

UAE 코믹콘은 영화와 TV,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코스프레 등을 다루는 팝컬처 행사다. 농심에 따르면 약 4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중동 지역 대형 엔터테인먼트 박람회다.
농심은 지난달 독일 게임스컴에 이어 UAE 코믹콘에도 참가하며 해외 소비자 대상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오는 10월 중동 현지 주요 대형마트에 신라면 브랜드 콘셉트의 특별 매대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중동을 비롯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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