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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 맥라렌 F1팀 협업 스페셜 에디션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15 09:44

그라인더·임팩트 드라이버·렌치 3종 우선 판매...액세서리·공구함도 순차 출시

디월트, 맥라렌 F1팀 협업 스페셜 에디션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F1)팀과 협업한 '디월트 X 맥라렌 F1팀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전동공구 3종을 먼저 판매하고 액세서리와 공구함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맥라렌 F1팀의 F1 컨스트럭터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마련했다. 디월트는 2021년부터 맥라렌 F1팀의 툴스 앤 스토리지 공식 파트너로 협력해왔다. 국내 후속 제품은 스탠리블랙앤데커 공식 온라인몰 '툴로(TOOLO)'에서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먼저 출시한 제품은 '20V MAX XR 브러쉬리스 125mm 그라인더', '20V MAX/5.0Ah 브러쉬리스 콤팩트 임팩트 드라이버', '20V MAX/5.0Ah 브러쉬리스 컴팩트 임팩트 렌치' 등 3종이다. 그라인더는 최대 출력 1550W를 지원하며, 임팩트 드라이버는 기존 제품보다 전장을 25% 줄였다. 임팩트 렌치는 정밀 렌치·목재 고정·저속·고속 모드를 지원하고 풀림 순간 최대 토크는 610Nm다.

디월트는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품 2개를 구매하면 5%, 3개를 모두 구매하면 10% 할인하며 선착순 구매 고객에게 맥라렌 F1팀 미니카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스페셜 에디션 멀티툴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마크 우어 디월트 글로벌 마케팅·브랜드 부문 부사장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F1 서킷의 극한 상황에서 요구되는 정밀함과 실행력은 거칠고 까다로운 작업 현장에서 전문가들이 공구에 기대하는 조건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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