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기업들이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과 야외 활동, 문화 체험을 결합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프로그램 '동부 시너지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동부건설 인사이트 특강 모습/동부건설
동부 시너지 시리즈는 임직원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원팀'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강연과 야외 활동, 문화 콘텐츠 체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첫 프로그램은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5무와 5적을 넘어, 조직의 심장을 깨우는 리더의 길'을 주제로 열렸다. 강연자로 나선 문성후 박사는 리더십의 본질과 조직에서 리더가 맡아야 할 역할을 설명했다.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서울 한양도성길을 함께 걷는 '동부 리프레시 데이'와 지리산 둘레길을 탐방하는 '동부 트레킹 데이'를 마련했다. 임직원이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동부 시네마 데이'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인사이트 강연을 시작으로 임직원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구성원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