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부터 이어온 중랑구 대표 독서 캠페인 '취학 전 1000권 읽기' 연계
- '독서 성장: 행복한 감성 육아' 주제로 실전 육아 지혜 및 교육 철학 공유
- 오성문 이사장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 공감의 자리 되길"
배우 정은표 초청 '독서 성장 행복한 감성 육아' 포스터. (사진제공=중랑문화재단)[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오성문) 중랑구립도서관이 오는 30일 배우 정은표를 초청해 '독서 성장: 배우 정은표의 행복한 감성 육아'를 주제로 부모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중랑구립도서관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전개해 온 대표 독서 캠페인 '취학 전 1000권 읽기'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매일 잠들기 전 1권의 책을 읽는다'는 취지로 기획되어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특강에 나서는 배우 정은표는 세 아이를 직접 양육하며 터득한 교육 철학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독서를 통한 정서 교감 등 가족 모두가 일상에서 행복해질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육아법을 중점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오성문 이사장은 "이번 강연이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부모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 그리고 실전 육아의 지혜를 배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연 참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중랑숲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