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CJ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차원에서 총 6,600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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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기 지급에는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6곳이 참여한다.
혜택을 받는 중소 납품업체는 7,400여 곳에 이른다. 전체 지급 규모는 6,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2주에서 한달가량 선 지급된다.
CJ 관계자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매년 추석 납품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