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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수놓은 디즈니+ 웰메이드 콘텐츠…막강한 작품성으로 글로벌 저력 입증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9-16 08:00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수놓은 디즈니+ 웰메이드 콘텐츠…막강한 작품성으로 글로벌 저력 입증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디즈니+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지난 9월 14일(현지시간) 개최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미디부터 드라마, 리미티드 시리즈, 다큐멘터리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고른 성과를 거두며 디즈니+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먼저 전 세계 주요 시상식에서 누적 116관왕을 기록한 디즈니+의 대표 웰메이드 시리즈 ‘더 베어’의 롭 라이너가 코미디 시리즈 남자 게스트상을 수상하면서 또 하나의 값진 트로피를 추가했다. 최근 시즌5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가운데, 마지막까지 의미 있는 기록을 더하며 디즈니+ 대표 시리즈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공개 당시 디즈니+와 훌루에서 FX 역대 최고 시청 리미티드 시리즈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던 ‘러브 스토리: 존 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은 캐스팅상을 수상하며 배우들의 뛰어난 앙상블을 인정받았다.

특히 캐롤린 베셋 역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사라 피전과 존 F. 케네디 주니어 역의 폴 앤서니 켈리는 실제 인물을 생생하게 그려낸 열연은 물론, 섬세한 연기 호흡과 케미스트리로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려 극찬을 이끌었다.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수놓은 디즈니+ 웰메이드 콘텐츠…막강한 작품성으로 글로벌 저력 입증

전설적인 시리즈의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더 머펫 쇼’는 버라이어티 스페셜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 프로덕션 디자인상까지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호평을 받은 ‘파라다이스’는 쉐일린 우들리가 드라마 시리즈 여자 게스트상을 수상하면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이 밖에도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데이비드 애튼버러: 바다’는 논픽션 프로그램 촬영상과 논픽션·리얼리티 프로그램 음향편집상 등 2관왕에 올랐고, ‘투치 인 이탈리아’는 호스트 논픽션 시리즈·스페셜 작품상을, ‘웰컴 투 렉섬’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음향믹싱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이즈 오브 와칸다’의 우조마 덩쿠와 ‘스타워즈: 비전스’의 타카시 오카자키는 각각 캐릭터 디자인으로 애니메이션 부문 개인업적상을 거머쥐며 디즈니+의 수상 목록을 풍성하게 채웠다.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놀라운 수상 기록을 쌓으며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한 화제의 작품들은 디즈니+에서 지금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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