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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연남동서 혁오 라이브 공연 'LIVE FROM YEONNAM' 개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16 11:19

10월 11일 채널1969·동진시장 주차장서 진행

마샬, 연남동서 혁오 라이브 공연 'LIVE FROM YEONNAM'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이 라이브 음악과 독립 공연장, 로컬 음악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글로벌 캠페인 'KEEP LIVE MUSIC ALIVE(KLMA)'를 한국에서 이어간다.

마샬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연남동 채널1969와 동진시장 주차장 일대에서 'LIVE FROM YEONNAM : HYUKOH'를 개최한다. 행사는 라이브 공연과 뮤직 플리마켓, 블록파티 등을 결합해 아티스트와 공연장, 로컬 크리에이터, 관객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라이브 공연은 150석 규모의 독립 공연장 채널1969에서 열린다. 오이스터즈(OYSTERS), 세일러허니문(SAILORHONEYMOON), 혁오(HYUKOH)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마샬은 소규모 라이브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한 혁오를 다시 독립 공연장 무대에 초대해 로컬 공연장이 음악 생태계에서 갖는 의미를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동진시장 주차장에서는 공연 실황을 함께 볼 수 있는 블록파티와 음악·커뮤니티 콘텐츠를 운영한다. 공연장 내부 관객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도 라이브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공간을 넓혔다.

라이브 공연 관객은 마샬 멤버십 프로그램 'Amplify' 가입자 초청과 현장 럭키드로우, 혁오 오프라인 리스닝 파티 연계 팬 초청 등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마샬의 장기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MADE OF LOUD'와 연계해 진행된다. 마샬은 'KEEP LIVE MUSIC ALIVE'를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와 음악 문화가 시작되는 독립 공연장과 지역 음악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잇세이 이이무라 마샬 한국 마케팅 총괄은 "'KEEP LIVE MUSIC ALIVE'를 통해 라이브 음악이 시작되는 공간과 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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